세 가지 실업
더 나은 일자리를 찾는 동안 생기는 마찰적 실업, 산업 변화로 기술과 일자리가 맞지 않아 생기는 구조적 실업은 경기와 상관없이 존재해요. 이 둘을 합친 것이 자연실업률이에요. 불황 때 늘어나는 경기적 실업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아요.
필립스 곡선과 NAIRU
1968년 프리드먼과 펠프스는 실업률을 자연실업률보다 낮게 유지하려고 돈을 풀면 일시적으로만 효과가 있고, 사람들의 기대 물가가 오르면서 인플레이션만 가속된다고 주장했어요.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이 이를 뒷받침했고, 장기 필립스 곡선은 자연실업률에서 수직이 됐어요. 물가를 가속시키지 않는 실업률이라는 뜻의 NAIRU도 비슷한 개념이에요. 직업훈련, 구인·구직 매칭 개선은 자연실업률을 낮출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 자연실업률은 고정된 값인가요?
- 아니요. 인구구조, 노동시장 제도, 기술 변화에 따라 달라지고 정확히 관측하기 어려워요.
- 완전고용이면 실업률이 0%인가요?
- 아니요. 자연실업률 수준의 실업이 있어도 완전고용으로 봐요.
출처 검토일: 2026-10-26
참고문헌
- Friedman, M. (1968). The role of monetary policy. American Economic Review, 58(1), 1–17.
- Phelps, E. S. (1968). Money-wage dynamics and labor-market equilibrium. Journal of Political Economy, 76(4), 678–711.
- Congressional Budget Office. Noncyclical Rate of Unemplo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