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이란?
흔히 말하는 장염은 대부분 급성 감염성 위장염이에요. 성인에게 가장 흔한 원인은 노로바이러스이고, 덜 익힌 고기·달걀이나 오염된 음식을 통한 살모넬라, 캠필로박터 같은 세균성 식중독도 많아요(Riddle 등, 2016).
이 문서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계속되면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바이러스성과 세균성 장염은 어떻게 다를까?
| 구분 | 바이러스성 | 세균성 |
|---|---|---|
| 대표 원인 | 노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 살모넬라, 캠필로박터, 병원성 대장균 |
| 특징 | 구토가 심하고 1–3일 내 호전 | 고열, 심한 복통, 혈변 가능 |
| 항생제 | 효과 없음 | 일부 중증에서만 고려 |
입이 마르고 소변량이 크게 줄거나, 어지럽고 처지는 것은 탈수 신호예요. 피 섞인 설사, 38.5℃ 이상 고열, 심한 복통, 물도 못 마실 정도의 구토, 노인·영유아·면역저하자는 진료가 필요해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주제를 다룬 자료도 있어요: 「장염 비브리오균 식중독 사례와 대처방안: 어패류·균에 중심 핵심 내용 정리」.
어떻게 치료하고 예방할까?
치료의 핵심은 수분과 전해질 보충이에요. 심하지 않으면 물과 이온음료, 심하면 약국의 경구 수액(ORS)을 조금씩 자주 마셔요. 먹을 수 있으면 죽, 바나나처럼 소화가 쉬운 음식으로 일찍 식사를 다시 시작해도 돼요. 대부분 항생제가 필요 없고, 혈변·고열이 있을 때 지사제를 함부로 쓰지 않는 것이 좋아요(Shane 등, 2017). 노로바이러스는 알코올 손소독제에 강하므로 비누로 손 씻기와 음식 익혀 먹기가 가장 좋은 예방법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 장염일 때 굶는 게 좋나요?
- 오래 굶을 필요는 없어요. 수분을 먼저 보충하고, 먹을 수 있게 되면 소화가 쉬운 음식부터 일찍 시작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돼요.
- 장염은 전염되나요?
- 노로바이러스는 전염력이 매우 강해 구토물과 대변, 오염된 손과 음식으로 쉽게 퍼져요. 증상이 끝난 뒤 이틀 정도는 조리를 피하는 것이 좋아요.
출처 검토일: 2026-10-25
참고문헌
- Riddle, M. S., DuPont, H. L., & Connor, B. A. (2016). ACG clinical guideline: Diagnosis, treatment, and prevention of acute diarrheal infections in adults. Americ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 111(5), 602–622.
- Shane, A. L., Mody, R. K., Crump, J. A., et al. (2017). 2017 Infectious Diseases Society of America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for the diagnosis and management of infectious diarrhea. Clinical Infectious Diseases, 65(12), e45–e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