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저근막염이란?
족저근막염(plantar fasciitis)은 발뒤꿈치뼈에서 발가락 쪽으로 이어지는 족저근막에 반복적인 부하가 쌓여 생기는 통증 질환이에요. 이름에 '염'이 붙지만 실제로는 급성 염증보다 근막이 닳고 두꺼워지는 퇴행성 변화가 중심이라는 설명이 많아요(Buchbinder, 2004).
이 문서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계속되면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증상은 어떻게 나타날까?
- 아침에 일어나 첫발을 디딜 때 뒤꿈치 안쪽이 찌르듯 아파요.
- 오래 앉아 있다 일어날 때 통증이 심하고, 조금 걸으면 줄어들어요.
- 오래 서 있거나 걸은 하루 끝에 다시 아파지는 경우가 많아요.
원인과 위험 요인
| 위험 요인 | 설명 |
|---|---|
| 발목 유연성 저하 | 발목을 위로 젖히는 범위가 좁으면 근막에 부담이 커져요(Riddle 등, 2003). |
| 체중 증가 |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위험이 높아요. |
| 오래 서서 일하기 | 판매·서비스·조리 등 서 있는 직업에서 흔해요. |
| 달리기·운동량 급증 | 갑자기 거리나 강도를 늘릴 때 생기기 쉬워요. |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주제를 다룬 자료도 있어요: 「족저근막염과 발 구조, 발반사요법 아로마 관리법」.
치료와 생활 관리
대부분은 수술 없이 좋아져요. 미국 물리치료 지침(Martin 등, 2014)은 종아리·족저근막 스트레칭, 아치를 받쳐 주는 깔창·보조기, 테이핑, 야간 부목, 수기치료 등을 권해요. 통증이 오래가면 체외충격파나 주사 치료를 고려하기도 해요. 무릎 등 다른 관절 통증이 함께 있다면 골관절염과 구분이 필요해요.
자주 묻는 질문
- 족저근막염은 저절로 낫나요?
- 많은 경우 생활 관리와 스트레칭으로 수개월에서 1년 안에 좋아지지만, 증상이 길어지면 진료를 받는 것이 좋아요.
- 맨발로 걷는 게 도움이 되나요?
- 통증이 있는 시기에는 딱딱한 바닥에서 맨발로 오래 걷는 것이 부담이 될 수 있어 쿠션 있는 신발이 권장돼요.
출처 검토일: 2026-10-25
참고문헌
- Buchbinder, R. (2004). Plantar fasciitis.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350(21), 2159–2166.
- Riddle, D. L., Pulisic, M., Pidcoe, P., & Johnson, R. E. (2003). Risk factors for plantar fasciitis: A matched case-control study. Journal of Bone and Joint Surgery (American), 85(5), 872–877.
- Martin, R. L., Davenport, T. E., Reischl, S. F., et al. (2014). Heel pain—plantar fasciitis: Revision 2014. Journal of Orthopaedic & Sports Physical Therapy, 44(11), A1–A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