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스위스 출신 정신과 의사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는 시카고 대학병원에서 말기 환자 약 200명을 면담하고 『죽음과 죽어감』(1969)을 펴냈어요. 죽음을 금기시하던 의료 현장에 환자의 감정에 귀 기울이자는 메시지를 던졌어요.
다섯 단계
- 부정: "그럴 리 없어." 충격을 완충하는 일시적 방어예요.
- 분노: "왜 하필 나야?" 가족·의료진에게 화가 향하기도 해요.
- 타협: "조금만 더 살게 해 준다면…" 신이나 운명과 거래하려 해요.
- 우울: 상실을 실감하며 깊은 슬픔을 느껴요.
- 수용: 다가올 죽음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상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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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과 비판
이 모델은 호스피스 운동과 완화의료 교육에 큰 영향을 줬어요. 하지만 실증 연구에서는 단계가 순서대로 나타나지 않거나 일부가 생략되는 경우가 많았고, 단계를 '정상 경로'로 강요하면 안 된다는 비판이 있어요. 퀴블러-로스 자신도 나중에 단계가 선형적이지 않다고 설명했어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이론을 다룬 자료도 있어요: 「암 환자의 죽음 수용 5단계와 호스피스 간호: 집단 상담, 가족 간호, 가정간호와 보호자 지원」.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죽음 수용 5단계'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참고문헌
- Kübler-Ross, E. (1969). On Death and Dying. Macmillan.
- Kübler-Ross, E., & Kessler, D. (2005). On Grief and Grieving. Scribner.
- Maciejewski, P. K., Zhang, B., Block, S. D., & Prigerson, H. G. (2007). An empirical examination of the stage theory of grief. JAMA, 297(7), 716-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