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과 특징
오래가는 복통, 설사, 체중 감소, 피로가 흔하고, 혈변보다는 치루·항문 농양 같은 항문 질환이 첫 신호인 경우가 많아요. 염증이 장벽 전체 층을 침범하고 건너뛰듯 띄엄띄엄 생겨 협착이나 누공이 생길 수 있어요. 대장 점막에 연속적으로 생기는 궤양성 대장염과 구별되고, 증상이 비슷한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달리 내시경에서 실제 염증이 보여요.
치료와 생활 관리
완치보다는 염증을 가라앉혀 관해를 유지하는 것이 목표예요. 5-ASA는 효과가 제한적이고, 스테로이드·면역조절제·항TNF제 같은 생물학제제를 단계적으로 써요. 흡연은 크론병을 악화시키는 대표 요인이라 금연이 중요해요. 모두에게 맞는 단일 식단은 없고, 협착이 있으면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조심하는 식으로 개인 맞춤 조절을 해요.
이 문서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계속되면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크론병은 유전되나요?
- 가족력이 위험을 높이지만, 유전만으로 생기진 않고 환경·장내 미생물 요인이 함께 작용해요.
- 크론병이 있으면 임신할 수 있나요?
- 관해 상태에서 계획하면 대부분 건강하게 임신·출산해요. 약은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출처 검토일: 2026-10-26
참고문헌
- Lichtenstein, G. R., et al. (2018). ACG clinical guideline: Management of Crohn's disease in adults. Americ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 113(4), 481–517.
- Torres, J., et al. (2017). Crohn's disease. The Lancet, 389(10080), 1741–1755.
- Crohn's & Colitis Foundation. Overview of Crohn's Disea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