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과 크론병과의 차이
피 섞인 설사, 점액변, 급하게 화장실에 가고 싶은 느낌(급박변), 뒤가 무지근한 느낌이 대표적이에요. 염증이 직장에서 시작해 위쪽으로 끊김 없이 이어지고 점막층에 국한된다는 점이 크론병과 달라요. 혈변은 치핵과 헷갈리기 쉬워 설사와 함께 몇 주 이어지면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해요.
치료와 장기 관리
경증~중등증은 메살라진(5-ASA)을 먹거나 좌약·관장으로 쓰고, 악화기에는 스테로이드, 반응이 부족하면 면역조절제·생물학제제·JAK 억제제를 써요. 병을 오래 앓으면 대장암 위험이 올라가 진단 8년쯤부터 정기 감시 내시경을 권해요(대장용종 참고). 약을 임의로 끊으면 재발이 잦아요.
이 문서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계속되면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궤양성 대장염은 완치되나요?
- 약으로 관해를 오래 유지할 수 있고, 내과 치료로 안 되면 대장 절제술로 완치를 기대하기도 해요.
- 스트레스가 원인인가요?
- 직접 원인은 아니지만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출처 검토일: 2026-10-26
참고문헌
- Rubin, D. T., et al. (2019). ACG clinical guideline: Ulcerative colitis in adults. Americ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 114(3), 384–413.
- Ungaro, R., et al. (2017). Ulcerative colitis. The Lancet, 389(10080), 1756–1770.
- Crohn's & Colitis Foundation. Overview of Ulcerative Colit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