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유발점이란 무엇일까?
근육 속에서 만져지는 단단한 띠와 그 안의 아주 예민한 점을 통증 유발점이라 해요. 누르면 아프고, 그 자리가 아닌 머리·팔·등으로 통증이 퍼지는 '연관통'이 생겨요(Simons et al., 1999). 오래 앉아 고개를 숙이는 자세, 한쪽 어깨로 가방 메기, 스트레스로 이를 악무는 습관이 흔한 원인이라 거북목·턱관절장애와 자주 겹쳐요.
어떻게 치료할까?
원인이 되는 자세와 습관을 바꾸고, 온찜질, 스트레칭, 마사지·폼롤러로 유발점을 풀어요. 통증이 심하면 유발점 주사나 건식 침(dry needling), 체외충격파를 쓰기도 해요. 전신이 광범위하게 아프고 피로·수면장애가 동반되면 섬유근육통과 구분해야 해요(Gerwin, 2014).
이 문서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계속되면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담 걸렸다'가 근막통증증후군인가요?
- 한의학 용어와 정확히 같지는 않지만, 근육이 뭉쳐 아픈 흔한 증상의 상당수가 근막통증에 해당해요.
- 파스는 효과가 있나요?
- 일시적으로 통증을 덜 수 있지만 자세 교정과 스트레칭이 근본 치료예요.
출처 검토일: 2026-10-25
참고문헌
- Simons, D. G., Travell, J. G., & Simons, L. S. (1999). Myofascial pain and dysfunction: The trigger point manual (2nd ed.). Williams & Wilkins.
- Gerwin, R. D. (2014). Diagnosis of myofascial pain syndrome. Physical Medicine and Rehabilitation Clinics, 25(2), 341–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