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증상이 있고 왜 생길까?
입을 벌리거나 씹을 때 귀 앞이 아프고, 딱딱·사각사각 소리가 나거나, 입이 손가락 세 개 넓이만큼 벌어지지 않아요. 관자놀이 두통과 귀 먹먹함이 함께 오기도 해요. 원인은 대부분 씹는 근육의 과긴장으로, 낮에 이를 악무는 습관, 밤의 이갈이, 스트레스, 턱 괴기, 한쪽으로만 씹기, 거북목 자세가 영향을 줘요(List & Jensen, 2017). 근육 통증은 근막통증증후군과 겹치는 경우가 많아요.
어떻게 관리하고 치료할까?
통증 없는 소리만 있다면 대개 치료가 필요 없어요. 아플 때는 부드러운 음식, 크게 하품하지 않기, 온찜질, 혀를 입천장에 대고 이를 떼는 휴식 자세가 기본이에요. 소염진통제, 근육 이완제, 밤에 끼는 스플린트, 물리치료가 쓰이고,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드물어요.
이 문서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계속되면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턱에서 소리만 나면 괜찮나요?
- 통증이나 입 벌리기 장애가 없으면 흔한 현상이라 지켜봐도 돼요.
- 보톡스가 도움이 되나요?
- 이갈이로 인한 근육 통증에 쓰이기도 하지만 근거가 제한적이에요.
출처 검토일: 2026-10-25
참고문헌
- Schiffman, E., et al. (2014). Diagnostic Criteria for Temporomandibular Disorders (DC/TMD). Journal of Oral & Facial Pain and Headache, 28(1), 6–27.
- List, T., & Jensen, R. H. (2017). Temporomandibular disorders: Old ideas and new concepts. Cephalalgia, 37(7), 692–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