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동작에서 아플까?
문고리 돌리기, 행주 짜기, 컵·프라이팬 들기, 마우스 사용처럼 손목을 젖히거나 손으로 꽉 쥘 때 팔꿈치 바깥쪽이 아파요. 안쪽이 아프면 골프엘보(내측상과염)예요. 손목이 아프면 손목건초염, 손가락이 저리면 손목터널 증후군도 확인하세요.
어떻게 치료할까?
통증을 일으키는 동작을 줄이고, 아래팔 위쪽에 차는 엘보 밴드, 손목 신전근의 편심성(천천히 내리는) 운동과 스트레칭이 기본이에요. 스테로이드 주사는 몇 주는 시원하지만 1년 뒤 결과는 오히려 나쁠 수 있다는 연구가 있어(Coombes et al., 2010) 신중히 써요. 대부분 6–12개월 안에 좋아지고 수술은 드물어요.
이 문서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계속되면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테니스엘보는 쉬면 낫나요?
- 완전 휴식보다 통증 범위 안에서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회복에 더 좋아요.
- 충격파 치료는 효과가 있나요?
- 일부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있지만 근거가 엇갈려요.
출처 검토일: 2026-10-25
참고문헌
- Lenoir, H., Mares, O., & Carlier, Y. (2019). Management of lateral epicondylitis. Orthopaedics & Traumatology: Surgery & Research, 105(8S), S241–S246.
- Coombes, B. K., Bisset, L., & Vicenzino, B. (2010). Efficacy and safety of corticosteroid injections and other injections for management of tendinopathy. The Lancet, 376(9754), 1751–17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