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과 증상
한국에서는 B형 간염이 가장 흔한 원인이고, 과음과 대사이상 지방간이 늘고 있어요. 초기 대상성 간경변은 증상이 거의 없다가, 진행하면 배에 물이 차는 복수, 황달, 식도정맥류 출혈, 의식이 흐려지는 간성뇌증 같은 비대상성 합병증이 나타나요. 손바닥이 붉어지거나 거미 모양 혈관이 보이기도 해요.
검사와 관리
혈액검사, 초음파, 간 탄력도(섬유화 스캔)로 진단하고 진행 정도를 평가해요. 원인 치료가 핵심이라 B형 간염은 항바이러스제로 억제하고, 알코올성이면 완전 금주가 필요해요. 근육 감소를 막기 위해 단백질을 충분히 먹고, 짠 음식은 복수를 악화시켜 줄여요. 간암 위험이 높아 6개월마다 초음파와 혈액검사로 감시해요.
이 문서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계속되면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간경변은 되돌릴 수 있나요?
- 원인을 조기에 제거하면 섬유화가 일부 호전되기도 하지만, 진행된 간경변은 관리가 목표예요.
- 간에 좋다는 건강식품을 먹어도 되나요?
- 검증되지 않은 약초·보조제는 오히려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세요.
출처 검토일: 2026-10-26
참고문헌
- Ginès, P., et al. (2021). Liver cirrhosis. The Lancet, 398(10308), 1359–1376.
- 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the Liver. (2018). EASL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for the management of patients with decompensated cirrhosis. Journal of Hepatology, 69(2), 406–460.
- National Institute of Diabetes and Digestive and Kidney Diseases. Cirrhosis. NIDD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