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신념모델이란?
1950년대 미국 공중보건국의 사회심리학자들(호흐바움, 로젠스톡 등)이 무료 결핵 검진에 사람들이 잘 참여하지 않는 이유를 연구하며 만들었어요.
구성 요소
- 지각된 민감성: 내가 그 병에 걸릴 수 있다는 믿음
- 지각된 심각성: 걸리면 결과가 심각하다는 믿음
- 지각된 이익: 행동하면 위험이 줄어든다는 믿음
- 지각된 장애: 비용, 불편, 두려움 같은 방해 요인
- 행동 계기: 증상, 광고, 의사의 권유 같은 자극
- 자기효능감: 1988년 로젠스톡 외가 추가한 요소로, 행동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
적용 예
암 검진·예방접종 홍보에서 "누구나 걸릴 수 있다(민감성)", "조기 발견 시 치료율이 높다(이익)", "가까운 보건소에서 무료(장애 감소)", "문자 알림(행동 계기)"을 함께 쓰는 식이에요.
한계
사회·경제적 환경, 습관과 감정을 덜 고려하고, 요소 간 관계가 명확하지 않다는 비판이 있어요. 변화 단계를 다루는 범이론적 모델과 함께 쓰이기도 해요.
자주 묻는 질문
- 위험을 크게 강조하면 행동이 늘까요?
- 위협만 강조하면 회피가 생길 수 있어요. 실천 방법과 자기효능감을 함께 높이는 것이 중요해요.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건강신념모델'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주제를 다룬 자료도 있어요: 「일차보건의료 개념과 보건진료소 간호사업 국민건강증진계획」, 「건강심리학 독후감 생물심리사회적 관점과 스트레스 관리 시사점」, 「선수 정신건강과 수행·발달 – 국제스포츠심리학회 입장문 정리」.
참고문헌
- Rosenstock, I. M. (1974). Historical origins of the Health Belief Model. Health Education Monographs, 2(4), 328–335.
- Hochbaum, G. M. (1958). Public Participation in Medical Screening Programs: A Socio-Psychological Study. U.S. Public Health Service.
- Rosenstock, I. M., Strecher, V. J., & Becker, M. H. (1988). Social learning theory and the Health Belief Model. Health Education Quarterly, 15(2), 175–1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