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과 맹장염과의 차이
게실이 있어도 대부분은 증상이 없는 게실증에 그치고, 염증이 생기면 지속적인 아랫배 통증, 발열, 압통이 나타나요. 한국에서는 오른쪽 대장 게실염이 흔해 위치가 맹장염과 겹치지만, 게실염은 명치에서 시작해 옮겨 가는 통증 양상이 덜하고 CT로 구별해요. 변비와 저섬유질 식사, 비만, 흡연이 위험을 높여요.
치료와 예방
합병증 없는 가벼운 게실염은 최근 지침상 항생제 없이 경과를 보기도 하고, 금식·수액·항생제로 치료하기도 해요. 농양, 천공, 반복 재발 시 수술을 고려해요. 견과류·팝콘이 게실염을 일으킨다는 속설은 연구에서 근거가 없었고, 오히려 식이섬유 섭취가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보여요. 회복 뒤 대장내시경으로 다른 병을 확인하기도 해요.
이 문서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계속되면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게실은 없앨 수 있나요?
- 생긴 게실은 없어지지 않지만, 대부분 평생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요.
- 게실염이면 씨 있는 과일을 피해야 하나요?
- 근거가 없어요. 대규모 연구에서 견과류·옥수수·팝콘 섭취는 게실염 위험을 높이지 않았어요.
출처 검토일: 2026-10-26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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