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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송물이론

⚖️ 법학 작성 캠퍼스다운 위키 편집부 최종 수정
한 줄 답: 구소송물이론(구실체법설)은 소송물, 즉 소송에서 심판 대상이 되는 청구를 원고가 주장하는 실체법상 권리 하나하나로 구별하는 견해예요. 같은 돈을 청구해도 근거 권리가 다르면 소송물이 달라져요. 우리 대법원의 기본 입장이에요.
목차
  1. 1. 소송물이란?
  2. 2. 구소송물이론의 내용
  3. 3. 예시: 청구권 경합
  4. 4. 효과
  5. 5. 판례와 평가
  6. 6. 참고문헌

소송물이란?

소송물은 법원이 심판하는 대상, 곧 원고의 청구예요. 소송물이 같은지 다른지에 따라 ① 중복소송 금지(민사소송법 제259조), ② 청구의 변경(제262조), ③ 청구의 병합, ④ 기판력의 객관적 범위(제216조), ⑤ 재소 금지(제267조 제2항)가 달라져요. 그래서 '무엇을 기준으로 소송물을 나눌지'가 큰 쟁점이에요.

구소송물이론의 내용

구소송물이론은 독일 보통법 시대부터 내려온 견해로, 소송물을 실체법상 권리 또는 법률관계의 주장으로 봐요. 원고가 내세우는 권리가 다르면 신청(청구취지)이 같아도 소송물은 다르다고 해요.

예시: 청구권 경합

  • 택시 사고 승객이 손해배상을 구할 때, 운송계약상 채무불이행 청구권과 불법행위 청구권은 서로 다른 소송물이에요.
  • 같은 부동산의 소유권이전등기 청구라도 매매와 취득시효처럼 등기 원인이 다르면 소송물이 달라요.
  • 어음금 청구와 원인채권 청구도 별개의 소송물이에요.

효과

쟁점구소송물이론의 결론
중복소송권리가 다르면 동시에 따로 소송해도 중복소송이 아니에요.
청구변경근거 권리를 바꾸면 청구의 변경이 돼요.
기판력채무불이행으로 패소해도 불법행위로 다시 소송할 수 있어요.
법원의 심판원고가 주장하지 않은 권리로 인용하면 처분권주의 위반이 될 수 있어요.

판례와 평가

대법원은 원칙적으로 구실체법설을 따르면서도, 소송물이 다르더라도 기판력·신의칙·청구의 선택적 병합 등을 활용해 분쟁의 반복을 줄이고 있어요. 이 견해는 실체법 체계와 잘 맞고 심판 대상이 명확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하나의 분쟁이 여러 번 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고 원고에게 법률 구성 부담을 지운다는 비판을 받아요. 이 비판에서 신소송물이론이 나왔어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이론을 다룬 자료도 있어요: 「민사소송법 사례: 소송물 이론으로 본 후소와 중복소송, 점유취득시효 등기청구와 파기자판」.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구소송물이론'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참고문헌

  1. 민사소송법 제216조, 제259조, 제262조, 제267조 (국가법령정보센터 law.go.kr).
  2. 이시윤 (2023). 『신민사소송법』 (제16판). 박영사.
  3. 정동윤·유병현·김경욱 (2022). 『민사소송법』 (제9판). 법문사.
  4. Rosenberg, L., Schwab, K. H., & Gottwald, P. (2018). Zivilprozessrecht (18. Aufl.). C.H. Beck.

이 이론으로 쓴 레포트·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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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면 좋은 이론

이 문서는 2026년 10월 15일에 마지막으로 수정되었습니다. 내용은 널리 알려진 원전과 교과서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레포트에 인용할 때는 아래 참고문헌의 원전을 직접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