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과 원인
로마 IV 기준은 식후 더부룩함, 조기 포만감, 명치 통증, 명치 쓰림 중 하나 이상이 6개월 전 시작해 최근 3개월간 이어지고 내시경상 원인이 없을 때 진단해요. 위가 음식을 받아들이고 내려보내는 운동 기능 저하, 위의 감각이 예민해진 내장 과민, 스트레스와 관련된 뇌-장 축 이상이 함께 작용해요. 흔히 '신경성 위염'이라 부르는 경우가 많아요.
검사와 치료
40세 이상이거나 체중 감소, 삼킴 곤란, 빈혈, 흑색변 같은 경고 증상이 있으면 내시경으로 위염·궤양·위암을 먼저 배제해요. 헬리코박터 감염이 있으면 제균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위산분비억제제, 위장운동촉진제, 저용량 신경조절제를 증상에 맞춰 쓰고, 소량씩 천천히 먹기와 기름진 음식·과음 줄이기를 권해요.
이 문서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계속되면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기능성 소화불량이 위암으로 진행하나요?
- 기능성 소화불량 자체가 위암이 되지는 않지만, 경고 증상이 있으면 검사가 필요해요.
- 소화제를 계속 먹어도 되나요?
- 일시적으로는 괜찮지만 증상이 몇 주 이상 반복되면 진료를 받아 원인에 맞게 치료하는 것이 좋아요.
출처 검토일: 2026-10-26
참고문헌
- Ford, A. C., Mahadeva, S., Carbone, M. F., Lacy, B. E., & Talley, N. J. (2020). Functional dyspepsia. The Lancet, 396(10263), 1689–1702.
- Stanghellini, V., et al. (2016). Gastroduodenal disorders. Gastroenterology, 150(6), 1380–1392. (Rome IV)
- Moayyedi, P., et al. (2017). ACG and CAG clinical guideline: Management of dyspepsia. Americ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 112(7), 988–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