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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증자

📈 경제학 작성 캠퍼스다운 위키 편집부 최종 수정
무상증자는 회사가 쌓아 둔 잉여금을 자본금으로 옮기면서 새 주식을 발행해 기존 주주에게 돈을 받지 않고 나눠 주는 일이에요.
목차
  1. 1. 원리와 근거
  2. 2. 권리락과 주가
  3. 3. 주의점
  4. 4. 자주 묻는 질문
  5. 5. 참고문헌

원리와 근거

한국 상법 제461조는 회사가 이사회 결의로 자본준비금·이익준비금을 자본금으로 옮기고 그만큼 새 주식을 주주에게 나눠 줄 수 있게 해요. 1주당 1주를 주면 주식 수가 두 배가 되지만 회사 재산은 한 푼도 늘지 않아요. 장부상 잉여금 칸의 숫자가 자본금 칸으로 옮겨 갈 뿐이죠.

권리락과 주가

신주 배정 기준일 직전 권리락 날에는 늘어난 주식 수만큼 주가가 기술적으로 낮아져 시가총액은 그대로예요. 그런데도 1984년 그린블랫·마술리스·티트먼은 미국에서 주식배당과 액면분할 발표 때 주가가 오르는 경향을 확인했어요. 회사가 '잉여금이 넉넉하고 앞으로도 자신 있다'는 신호를 보낸다고 해석되고, 주가가 낮아져 거래가 쉬워지는 효과도 있어요.

주의점

한국에서는 무상증자 공시 뒤 단기 급등했다가 권리락 이후 급락하는 일이 자주 있어 투기 대상이 되기도 해요. 돈을 받고 주식을 파는 유상증자와 달리 자금이 들어오지 않고, 주식 수 증가로 EPS 숫자는 작아져요. 가치 자체가 바뀌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무상증자는 호재인가요?
회사 가치는 그대로지만 재무 여력을 보여 주는 신호로 받아들여져 단기적으로 주가가 오르는 경우가 많아요.
액면분할과 무엇이 다른가요?
둘 다 주식 수를 늘리지만 무상증자는 잉여금을 자본금으로 옮기고, 액면분할은 1주의 액면가를 쪼개요.

출처 검토일: 2026-10-26

참고문헌

  1. 상법 제461조 (준비금의 자본전입).
  2. Grinblatt, M. S., Masulis, R. W., & Titman, S. (1984). The valuation effects of stock splits and stock dividends. Journal of Financial Economics, 13(4), 461–490.
  3. 한국거래소. (2024).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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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2026년 10월 26일에 마지막으로 수정되었습니다. 내용은 널리 알려진 원전과 교과서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레포트에 인용할 때는 아래 참고문헌의 원전을 직접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