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그컵 실험
1990년 실험에서 무작위로 머그컵을 받은 학생들은 이를 팔 때 평균 약 7달러를 불렀지만, 받지 못한 학생들은 3달러 남짓만 내겠다고 했어요. 같은 컵인데 '내 것'이 되자 가치가 두 배 넘게 뛴 거예요. 전통 경제학대로라면 사고팔 가격이 비슷해야 해요.
왜 생길까, 어디서 볼까
가진 것을 내주는 것을 '손실'로 느끼고, 손실이 같은 크기의 이득보다 더 크게 느껴지는 손실회피가 주된 설명이에요. 기업은 무료 체험과 '30일 무료 반품'으로 소유감을 먼저 느끼게 해요. 중고 거래에서 판매자가 시세보다 높게 부르는 것도 같은 현상이에요. 바꾸지 않고 그대로 두려는 현상유지 편향과도 연결돼요.
자주 묻는 질문
- 소유 효과는 누구에게나 나타나나요?
- 대체로 그렇지만, 거래를 자주 하는 전문 상인에게는 약하게 나타난다는 연구도 있어요.
- 충동구매와 관련이 있나요?
- 네. 체험이나 장바구니 담기로 소유감을 느끼면 구매로 이어지기 쉬워요.
출처 검토일: 2026-10-26
참고문헌
- Thaler, R. (1980). Toward a positive theory of consumer choice. Journal of Economic Behavior & Organization, 1(1), 39–60.
- Kahneman, D., Knetsch, J. L., & Thaler, R. H. (1990). Experimental tests of the endowment effect and the Coase theorem. Journal of Political Economy, 98(6), 1325–1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