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과 원인
명치 쓰림과 통증이 대표적이고, 흔히 위궤양은 식후, 십이지장궤양은 공복·밤에 아프다가 음식을 먹으면 나아지는 경향이 있어요(개인차가 커요). 마셜과 워런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가 궤양의 원인임을 밝혀 2005년 노벨상을 받았고, 아스피린·이부프로펜 같은 소염진통제(NSAIDs)가 두 번째 주원인이에요. 스트레스와 매운 음식은 주원인이 아니에요.
치료와 응급 신호
양성자펌프억제제(PPI)로 위산을 줄여 궤양을 아물게 하고, 헬리코박터가 있으면 반드시 제균 치료를 해야 재발이 크게 줄어요. 피를 토하거나 짜장면 같은 흑색변, 갑작스러운 극심한 복통은 출혈·천공 신호라 즉시 응급실에 가야 해요. 위궤양은 위암과 감별이 필요해 치료 후 내시경을 다시 하기도 해요.
이 문서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계속되면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우유를 마시면 위궤양에 좋은가요?
- 잠깐 편해질 수 있지만 오히려 위산 분비를 자극할 수 있어 권장되지 않아요.
- 궤양이 있으면 진통제를 아예 못 먹나요?
- 아세트아미노펜은 비교적 안전하고, 소염진통제가 꼭 필요하면 위 보호제와 함께 쓰는 등 의사와 상의하세요.
출처 검토일: 2026-10-26
참고문헌
- Lanas, A., & Chan, F. K. L. (2017). Peptic ulcer disease. The Lancet, 390(10094), 613–624.
- Chey, W. D., et al. (2024). ACG clinical guideline: Treatment of Helicobacter pylori infection. Americ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 119(9), 1730–1753.
- Marshall, B. J., & Warren, J. R. (1984). Unidentified curved bacilli in the stomach of patients with gastritis and peptic ulceration. The Lancet, 323(8390), 1311–1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