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병 증상과 전염
열이 나고 입안에 통증이 있는 궤양이 생기며, 손바닥·발바닥·엉덩이에 붉은 반점이나 물집이 나타나요. 입이 아파 아이가 먹고 마시기를 거부하는 것이 가장 흔한 고민이에요. 바이러스는 침, 콧물, 물집 진물, 대변으로 퍼지고, 증상이 사라진 뒤에도 대변으로 몇 주간 배출될 수 있어요.
치료·등원 기준·예방
특별한 치료제는 없고 해열제와 수분 보충으로 7~10일이면 대부분 회복해요. 소변량이 줄거나, 처지거나, 고열이 이어지거나, 경련·구토·팔다리 떨림이 보이면 뇌염 같은 합병증 가능성이 있어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해요. 국내에서는 보통 열이 내리고 입안 궤양이 아물 때까지 등원을 쉬도록 권해요. 기저귀 교체 후 비누 손 씻기, 장난감 소독이 가장 확실한 예방이에요. 탈수 관리는 장염 문서도 참고하세요.
이 문서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계속되면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어른도 수족구병에 걸리나요?
- 드물지만 걸릴 수 있어요. 대개 가볍지만 아이를 돌보다 옮는 경우가 있어요.
- 한 번 걸리면 다시 안 걸리나요?
- 원인 바이러스가 여러 종류라 다른 바이러스로 다시 걸릴 수 있어요.
출처 검토일: 2026-10-26
참고문헌
-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Hand, Foot, and Mouth Disease (HFMD). CDC.
- World Health Organization Western Pacific Region. (2011). A Guide to Clinical Management and Public Health Response for Hand, Foot and Mouth Disease (HFMD). WHO.
- 질병관리청. 수족구병. 국가건강정보포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