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배경
살롱전을 지배하던 아카데미는 역사화와 매끈한 마감을 중시했어요. 1874년 모네, 르누아르, 피사로, 드가, 모리조 등은 사진가 나다르의 옛 작업실에서 독자 전시를 열었고, 비평가 루이 르루아가 모네의 「인상, 해돋이」를 비꼬아 '인상주의자'라 부른 것이 이름이 됐어요. 1886년까지 여덟 차례 전시가 열렸어요.
특징
- 외광 회화: 휴대용 튜브 물감 덕분에 야외에서 직접 그렸어요.
- 색채 분할: 색을 섞지 않고 나란히 칠해 눈에서 섞이게 했어요. 그림자에도 색을 넣었어요.
- 순간성: 모네의 「건초더미」, 「루앙 대성당」 연작처럼 시간과 날씨에 따라 변하는 빛을 그렸어요.
- 근대 생활: 카페, 기차역, 무도회, 교외 여가 같은 동시대 풍경을 주제로 삼았어요.
전개와 영향
쇠라의 점묘법(신인상주의), 세잔·고흐·고갱의 후기인상주의로 이어지며 현대미술의 출발점이 됐어요. 한국에서는 오지호가 인상주의를 받아들여 한국의 빛과 색을 그린 화가로 꼽혀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이론을 다룬 자료도 있어요: 「20세기 인상주의 관련 한국 작가 오지호의 작품세계를 서구 미술양식과 연계하여 해석」.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인상주의'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참고문헌
- Rewald, J. (1973). The History of Impressionism (4th ed.). Museum of Modern Art.
- Herbert, R. L. (1988). Impressionism: Art, Leisure, and Parisian Society. Yale University Press.
- Gombrich, E. H. (1995). The Story of Art (16th ed.). Phai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