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순서가 생길까?
경영자는 회사 가치를 투자자보다 잘 알아요. 주가가 고평가됐다고 느낄 때 주식을 발행할 유인이 있으니, 투자자는 유상증자 발표를 나쁜 신호로 받아들여 주가가 떨어져요(역선택). 그래서 기업은 정보 문제가 없는 내부유보금을 먼저 쓰고, 다음으로 정보 민감도가 낮은 부채, 마지막에 주식을 발행해요. 최적 부채비율이 따로 있지 않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상충이론과 비교
MM 이론에서 출발한 상충이론은 부채의 절세 효과와 파산비용이 균형을 이루는 최적 부채비율이 있다고 봐요. 반면 자본조달순위이론은 수익성 높은 기업일수록 내부자금이 많아 부채비율이 낮다는 사실을 잘 설명해요. 프랭크·고얄(2003)은 소형 성장기업이 오히려 주식을 많이 발행한다는 점을 들어 이론의 한계를 보였어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주제를 다룬 자료도 있어요: 「자본구조이론 발전과정과 투자안 현금흐름 중시 이유 추정 원칙」.
자주 묻는 질문
- 이 이론에서 수익성이 높은 기업의 부채비율은?
- 내부자금이 풍부해 외부 차입이 적으므로 낮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어요.
- 유상증자 발표 후 주가가 떨어지는 이유는?
- 경영자가 주가 고평가를 알고 발행한다는 신호로 해석되기 때문이에요.
출처 검토일: 2026-10-26
참고문헌
- Myers, S. C., & Majluf, N. S. (1984). Corporate financing and investment decisions when firms have information that investors do not have. Journal of Financial Economics, 13(2), 187–221.
- Myers, S. C. (1984). The capital structure puzzle. Journal of Finance, 39(3), 575–592.
- Frank, M. Z., & Goyal, V. K. (2003). Testing the pecking order theory of capital structure. Journal of Financial Economics, 67(2), 217–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