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주장
페퍼와 살란시크는 『조직의 외부 통제』(1978)에서 어떤 조직도 필요한 자원을 모두 스스로 만들 수 없다고 봤어요. 자원을 가진 외부 행위자는 조직에 권력을 갖게 되고, 조직의 행동은 이 외부 요구에 의해 상당 부분 설명돼요. 동시에 경영자는 의존을 줄이거나 관리하려고 환경에 능동적으로 작용해요.
의존의 크기를 결정하는 요인
- 자원의 중요성: 조직의 운영과 생존에 얼마나 필수적인가
- 자원 배분에 대한 재량: 상대가 자원을 얼마나 통제하는가
- 대안의 존재: 다른 공급원이 얼마나 있는가(집중도)
대응 전략
- 합병·수직 통합: 의존 대상을 조직 안으로 흡수해요.
- 합작투자·전략적 제휴: 부분적으로 자원을 공유해요.
- 이사회 겸임(인터로킹)과 흡수(co-optation): 외부 핵심 인물을 이사회에 영입해요.
- 정치적 행동: 로비, 정치 자금 등으로 규제 환경을 바꾸려 해요.
- 다각화: 공급처와 고객을 넓혀 의존을 분산해요.
캠퍼스다운 PICK지금 많이 보는 콘텐츠
위상과 비판
제도이론, 조직생태학, 거래비용이론과 함께 대표적인 조직-환경 이론으로, 공공·비영리 조직의 재원 의존 연구에도 많이 쓰여요. 다만 개념이 넓어 검증하기 어렵고, 효율성 논리를 경시하며, 이후 연구에서는 상호의존과 권력 불균형을 구분해 정교화되었어요.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자원의존이론'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참고문헌
- Pfeffer, J., & Salancik, G. R. (1978). The External Control of Organizations: A Resource Dependence Perspective. Harper & Row.
- Hillman, A. J., Withers, M. C., & Collins, B. J. (2009). Resource dependence theory: A review. Journal of Management, 35(6), 1404-1427.
- Casciaro, T., & Piskorski, M. J. (2005). Power imbalance, mutual dependence, and constraint absorption. Administrative Science Quarterly, 50(2), 167-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