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 안보
냉전기 현실주의 안보 연구는 국가를 주체로, 외부의 군사적 위협을 대상으로, 군사력을 수단으로 보는 좁은 개념에 집중했어요. 냉전이 끝나면서 경제 위기, 민족 갈등, 환경 파괴, 감염병 같은 비군사적 위협이 부각되며 안보 개념을 넓히자는 논의가 활발해졌어요.
부잔의 5개 부문
- 군사안보: 국가의 무력 공격·방어 능력
- 정치안보: 국가 조직과 정부 체제, 이념의 정당성과 안정
- 경제안보: 국가 복지와 권력을 유지할 자원·금융·시장 접근
- 사회안보: 언어·문화·종교·민족 정체성의 지속
- 환경안보: 인간 활동이 기대는 생물권의 유지
안보화 이론
코펜하겐 학파는 어떤 문제가 안보 문제가 되는 것은 객관적 위협 때문만이 아니라, 행위자가 그것을 존재를 위협하는 문제로 선언하고 청중이 이를 받아들여 비상조치가 정당화되는 '안보화' 과정 때문이라고 봤어요. 안보를 넓히는 데 따르는 위험, 즉 모든 것을 안보 문제로 만들 위험도 함께 지적했어요.
인간안보와 협력안보
1994년 UNDP 『인간개발보고서』는 국가 대신 개인을 안보의 대상으로 두고 공포로부터의 자유와 결핍으로부터의 자유를 강조했어요. 협력안보는 상대와 함께 안보를 추구하는 방식을, 포괄안보는 위협의 범위를 넓히는 데 초점이 있어 구분돼요. 아세안과 유럽안보협력회의(CSCE/OSCE)가 포괄안보 개념을 적극 활용했어요.
비판
개념이 너무 넓어져 분석력이 떨어진다는 비판과, 비군사 문제를 안보화하면 민주적 논의가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이론을 다룬 자료도 있어요: 「국가안보론 발표자료: 군사안보, 사회안보, 정치안보, 경제안보의 개념과 목적, 연구 대상」.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안보 개념의 확장'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참고문헌
- Buzan, B. (1991). People, States and Fear: An Agenda for International Security Studies in the Post-Cold War Era (2nd ed.). Harvester Wheatsheaf.
- Buzan, B., Wæver, O., & de Wilde, J. (1998). Security: A New Framework for Analysis. Lynne Rienner.
- 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1994). Human Development Report 1994. Oxford University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