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과 진단 기준
다리 속이 벌레 기어가듯 근질거리거나 당기는 느낌과 함께 움직이고 싶은 충동이 생기고, ①쉴 때 시작·악화되고 ②움직이면 일시적으로 나아지며 ③저녁·밤에 심하다는 특징을 모두 갖춰야 진단해요. 잠들기 어려워 불면증으로 오인되기도 해요. 뇌의 철분 대사와 도파민 신호 이상이 관련된 것으로 봐요.
원인 확인과 치료
혈청 페리틴이 낮으면 의사 지시에 따라 철분을 보충하는 것만으로도 좋아질 수 있어요(철결핍성 빈혈 참고). 임신, 만성콩팥병, 일부 항히스타민제·항우울제가 악화 요인이에요. 중등도 이상이면 가바펜틴 계열 약을 우선 고려하고, 도파민 작용제는 장기 사용 시 증상이 오히려 심해지는 '증강 현상'에 주의해요. 카페인·알코올 줄이기, 규칙적 수면, 다리 스트레칭도 도움이 돼요.
이 문서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계속되면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다리를 주무르면 나아지나요?
- 마사지, 온찜질, 걷기로 일시적으로 덜해질 수 있지만 근본 원인 확인이 필요해요.
- 단순 다리 쥐와 무엇이 다른가요?
- 쥐는 근육이 단단히 수축하는 통증이고, 하지불안은 움직이고 싶은 불쾌한 감각이 특징이에요.
출처 검토일: 2026-10-26
참고문헌
- Allen, R. P., et al. (2014). Restless legs syndrome/Willis–Ekbom disease diagnostic criteria: Updated IRLSSG consensus criteria. Sleep Medicine, 15(8), 860–873.
- Winkelman, J. W., et al. (2024). Treatment of restless legs syndrome and periodic limb movement disorder: An AASM clinical practice guideline. Journal of Clinical Sleep Medicine.
- National Institute of Neurological Disorders and Stroke. Restless Legs Syndrome. NIN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