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손 효과란?
호손 효과(Hawthorne effect)는 관찰되고 있다는 사실, 또는 특별한 관심을 받는다는 사실 때문에 사람들의 행동이 달라지는 현상이에요. 1924~1932년 미국 일리노이주 시서로에 있던 웨스턴 일렉트릭사 호손 공장의 실험에서 이름이 왔고, 사회학자 헨리 랜즈버거가 1958년 이 용어를 썼어요.
- 실험 장소
- 웨스턴 일렉트릭 호손 공장(미국)
- 실험 기간
- 1924~1932년
- 주요 연구자
- 엘턴 메이오, 뢰슬리스버거, 딕슨
- 용어
- 헨리 랜즈버거(1958)
호손 실험의 주요 단계
| 단계 | 내용 | 흔히 알려진 결과 |
|---|---|---|
| 조명 실험 | 작업장 밝기를 바꾸며 생산성 측정 | 밝기와 관계없이 실험 집단 생산성이 오른 것처럼 보임 |
| 계전기 조립 실험 | 소규모 여성 작업자 집단의 휴식·근무 조건 변경 | 조건이 나빠져도 생산성 유지·향상 |
| 면접 프로그램 | 노동자 대규모 면접 | 감정, 인간관계의 중요성 확인 |
| 배전기 권선 관찰 | 작업 집단 관찰 | 비공식 집단 규범이 생산량을 제한 |
이 결과는 물리적 조건보다 인간관계, 심리, 비공식 조직이 생산성에 영향을 준다는 인간관계이론의 출발점이 됐어요. 효율 중심의 과학적 관리론과 대비돼요.
연구 설계에서의 의미
연구 참여자가 관찰을 의식해 행동을 바꾸면 결과가 왜곡될 수 있어, 호손 효과는 내적 타당도 위협 요인으로 다뤄져요. 이를 줄이기 위해 대조군을 두고, 가능한 경우 눈가림과 충분한 관찰 기간을 활용해요.
재분석과 논쟁
레빗과 리스트(2011)는 남아 있던 조명 실험 원자료를 다시 분석해, 흔히 알려진 것만큼 뚜렷한 호손 효과의 증거는 찾기 어렵다고 보고했어요. 그래서 오늘날에는 호손 효과를 '항상 일어나는 법칙'이 아니라 연구에서 주의해야 할 가능성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요.
자주 묻는 질문
- 호손 효과란 무엇인가요?
- 관찰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 때 사람들이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는 현상이에요.
- 호손 실험은 왜 중요한가요?
- 생산성에 물리적 조건보다 인간관계와 심리가 중요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주어 인간관계론의 출발점이 됐어요.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호손 효과'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주제를 다룬 자료도 있어요: 「인간관계론의 발전 과정: 과학적 관리론, 호손실험과 초기 인간관계론, 인적자원관리」, 「초기의 인간관계론- 호손실험 핵심 개념과 주요 내용 정리」, 「인간관계론 호손실험과 맥그리거 XY이론, 인간관계 모형 정리」.
참고문헌
- Roethlisberger, F. J., & Dickson, W. J. (1939). Management and the worker. Harvard University Press.
- Landsberger, H. A. (1958). Hawthorne revisited. Cornell University.
- Levitt, S. D., & List, J. A. (2011). Was there really a Hawthorne effect at the Hawthorne plant? An analysis of the original illumination experiments. American Economic Journal: Applied Economics, 3(1), 224–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