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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원인 이론

🩺 간호·보건학 작성 캠퍼스다운 위키 편집부 최종 수정
근본원인 이론은 돈, 지식, 권력, 인맥 같은 자원을 가진 사람들이 시대마다 달라지는 건강 위험을 피하고 새 치료법을 먼저 활용하기 때문에, 질병과 위험 요인이 바뀌어도 사회경제적 건강 격차가 계속 재생산된다는 이론이에요. 1995년 브루스 링크와 조 펠런이 제시했어요.
목차
  1. 1. 핵심 주장
  2. 2. 실증 근거
  3. 3. 정책 함의
  4. 4. 자주 묻는 질문
  5. 5. 참고문헌

핵심 주장

링크와 펠런(1995)은 흡연이나 식습관 같은 가까운 위험 요인만 고쳐서는 격차가 사라지지 않는다고 보았어요. 사회적 조건이 근본 원인이 되는 것은 여러 질병에 영향을 주고, 여러 경로를 거치며, 유연하게 쓸 수 있는 자원과 관련되고, 경로가 바뀌어도 관계가 유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어요.

실증 근거

펠런 등(2004)은 예방이나 치료가 가능한 사망 원인일수록 사회경제적 격차가 크다는 것을 보였어요. 클라우스턴 등(2016)은 새 검진과 치료법이 등장하면 자원이 많은 집단이 먼저 혜택을 보며 격차가 커졌다가 보급되면서 줄어드는 역사적 과정을 분석했어요. 루트페이와 프리즈(2005)는 당뇨병 진료 현장에서 자원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 주었어요. 이는 유리한 쪽이 더 앞서 나가는 마태 효과와 비슷해요.

정책 함의

펠런 등(2010)은 개인 행동 개선보다 자원 불평등 자체를 줄이거나, 자원이 없어도 혜택을 받는 정책(예: 수돗물 불소화)을 강조했어요. 매켄바흐(2012)는 복지국가에서도 격차가 남는 이유를 이 관점으로 해석했어요. 이 이론은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인, 사회적 자본, 절망사 연구와 연결돼요.

자주 묻는 질문

근본원인 이론을 쉽게 설명하면?
돈과 지식 같은 자원이 많은 사람은 시대가 바뀌어도 늘 새로운 건강 위험을 더 잘 피하기 때문에 건강 격차가 계속된다는 이론이에요.
정책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나요?
생활습관 교육만으로는 부족하고 자원 불평등을 줄이거나 누구나 자동으로 혜택을 받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뜻이에요.

출처 검토일: 2026-10-26

참고문헌

  1. Link, B. G., & Phelan, J. (1995). Social conditions as fundamental causes of disease. Journal of Health and Social Behavior, 35(Extra Issue), 80–94. 근본원인 이론을 처음 제시한 원전이라, 개념의 출발점을 볼 때 참고하면 도움이 돼요.
  2. Phelan, J. C., Link, B. G., Diez-Roux, A., Kawachi, I., & Levin, B. (2004). "Fundamental causes" of social inequalities in mortality: A test of the theory. Journal of Health and Social Behavior, 45(3), 265–285. 예방 가능한 사망에서 격차가 더 크다는 검증이라, 실증 근거를 볼 때 참고하면 도움이 돼요.
  3. Phelan, J. C., Link, B. G., & Tehranifar, P. (2010). Social conditions as fundamental causes of health inequalities: Theory, evidence, and policy implications. Journal of Health and Social Behavior, 51(Suppl.), S28–S40. 이론과 정책 함의를 정리한 개관이라, 전체 논의를 볼 때 참고하면 도움이 돼요.
  4. Lutfey, K., & Freese, J. (2005). Toward some fundamentals of fundamental causality: Socioeconomic status and health in the routine clinic visit for diabetes. American Journal of Sociology, 110(5), 1326–1372. 진료 현장에서 자원이 작동하는 방식을 본 연구라, 미시적 기전을 볼 때 참고하면 도움이 돼요.
  5. Clouston, S. A. P., Rubin, M. S., Phelan, J. C., & Link, B. G. (2016). A social history of disease: Contextualizing the rise and fall of social inequalities in cause-specific mortality. Demography, 53(5), 1631–1656. 새 치료법이 생길 때 격차가 커지는 역사적 과정을 본 논문이라, 시간적 변화를 볼 때 참고하면 도움이 돼요.
  6. Mackenbach, J. P. (2012). The persistence of health inequalities in modern welfare states: The explanation of a paradox. Social Science & Medicine, 75(4), 761–769. 복지국가에서도 격차가 지속되는 이유를 다룬 글이라, 정책적 함의를 볼 때 참고하면 도움이 돼요.
  7. Williams, D. R., & Mohammed, S. A. (2009). Discrimination and racial disparities in health: Evidence and needed research. Journal of Behavioral Medicine, 32(1), 20–47. 차별 경험과 건강 격차의 관계를 정리한 개관이라, 차별의 영향을 볼 때 참고하면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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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2026년 10월 27일에 마지막으로 수정되었습니다. 내용은 널리 알려진 원전과 교과서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레포트에 인용할 때는 아래 참고문헌의 원전을 직접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