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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성 난청

🩺 간호·보건학 작성 캠퍼스다운 위키 편집부 최종 수정
돌발성 난청은 뚜렷한 이유 없이 한쪽 귀의 청력이 몇 시간에서 3일 사이에 갑자기 떨어지는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빨리 치료할수록 회복 가능성이 높은 이비인후과 응급 질환이에요.
목차
  1. 1. 역사와 기준
  2. 2. 증상과 원인
  3. 3. 치료와 회복
  4. 4. 자주 묻는 질문
  5. 5. 참고문헌

역사와 기준

1944년 스웨덴의 이비인후과 의사 드 클레인이 건강한 사람에게 갑자기 생긴 청력 소실 사례를 체계적으로 보고하면서 독립된 질환으로 다뤄지기 시작했어요. 현재 미국 이비인후과학회의 2019년 개정 지침 등은 '72시간 안에 연속된 3개 주파수에서 30dB 이상 떨어진 감각신경성 난청'을 진단 기준으로 써요. 한국에서도 매년 약 10만 명이 진료를 받으며, 40~60대에 많아요.

증상과 원인

아침에 일어났더니 한쪽 귀가 먹먹하거나, 전화 소리가 잘 안 들리는 식으로 갑자기 나타나요. 이명과 어지럼증이 함께 오는 경우가 많아요. 귀지나 중이염처럼 소리 전달이 막히는 문제와 달리 달팽이관이나 청신경의 이상이고, 바이러스 감염, 내이 혈류 장애, 자가면역 등이 가설로 꼽히지만 대부분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해요. 드물게 청신경 종양이 원인일 수 있어 MRI를 권하기도 해요.

치료와 회복

먹는 스테로이드나 고막 안 스테로이드 주사가 표준 치료이고, 2019년 지침은 증상 2주 안에 시작하고 늦어도 6주 안에는 고압산소 치료를 함께 고려하라고 권해요. 약 3분의 1은 완전히, 3분의 1은 부분적으로 회복되며 나이가 많거나 어지럼증이 동반되면 예후가 나빠요. 회복되지 않은 청력은 보청기로 보완할 수 있고, 청력 손실은 치매 위험 요인이므로 방치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이 문서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계속되면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돌발성 난청의 골든타임은?
정해진 시간은 없지만 증상 뒤 2주, 특히 첫 며칠 안에 치료를 시작할수록 회복률이 높아요.
귀가 먹먹하면 바로 병원에 가야 하나요?
한쪽 귀가 갑자기 먹먹하고 잘 들리지 않으면 가능한 한 빨리 이비인후과에서 청력검사를 받는 것이 좋아요.

출처 검토일: 2026-10-26

참고문헌

  1. Chandrasekhar, S. S., et al. (2019). Clinical practice guideline: Sudden hearing loss (update). Otolaryngology–Head and Neck Surgery, 161(1_suppl), S1–S45.
  2. De Kleyn, A. (1944). Sudden complete or partial loss of function of the octavus-system in apparently normal persons. Acta Oto-Laryngologica, 32, 407–429.
  3. 대한이과학회. (2024). 돌발성 난청 진료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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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2026년 10월 26일에 마지막으로 수정되었습니다. 내용은 널리 알려진 원전과 교과서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레포트에 인용할 때는 아래 참고문헌의 원전을 직접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