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저자
춘추시대 오나라에서 활동한 손무가 지었다고 전해요. 시계, 작전, 모공, 군형, 병세, 허실, 군쟁, 구변, 행군, 지형, 구지, 화공, 용간의 13편이에요. 1972년 산둥 은작산 한나라 무덤에서 죽간본이 발견돼 오래된 문헌임이 확인됐어요.
핵심 전략
- 신전: 전쟁은 나라의 존망이 달린 일이므로 깊이 헤아려야 해요. 오사(도·천·지·장·법)와 칠계로 미리 비교해요.
- 부전승: "백 번 싸워 백 번 이기는 것이 최선이 아니고,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는 것이 최선"이에요. 적의 계략을 치는 벌모가 으뜸이에요.
- 지피지기: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아요.
- 궤도와 허실: 전쟁은 속임수이며, 적의 빈 곳(허)을 치고 강한 곳(실)은 피해요.
- 기정: 정공법(정)으로 맞서고 기습(기)으로 이겨요.
현대적 활용
경쟁사 분석, 차별화, 협상, 외교 전략의 비유로 쓰여요. 다만 군사적 맥락의 문장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정보 수집과 상황 판단의 원리로 이해하는 것이 좋아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이론을 다룬 자료도 있어요: 「손자병법으로 본 손자의 전략관: 춘추전국시대의 손자,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과 우직지계」.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손자병법'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참고문헌
- Sun Tzu. (1963). The Art of War (S. B. Griffith, Trans.). Oxford University Press.
- Ames, R. T. (Trans.). (1993). Sun-tzu: The Art of Warfare. Ballantine.
- Sawyer, R. D. (Trans.). (1993). The Seven Military Classics of Ancient China. Westview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