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령
『대학』은 큰 배움의 목표를 밝은 덕을 밝히는 명명덕, 백성을 새롭게 하는 친민(주희는 신민으로 읽음), 지극한 선에 머무르는 지어지선의 세 강령으로 제시해요.
8조목
- 격물: 사물의 이치를 탐구해요.
- 치지: 앎을 끝까지 이뤄요.
- 성의: 뜻을 정성스럽게 해요.
- 정심: 마음을 바르게 해요.
- 수신: 몸을 닦아요.
- 제가: 집안을 가지런히 해요.
- 치국: 나라를 다스려요.
- 평천하: 천하를 평안하게 해요.
앞의 넷은 내면 수양, 뒤의 셋은 사회적 실천이며, 수신이 둘을 잇는 근본이에요. 『대학』은 "천자부터 서인까지 모두 수신을 근본으로 삼는다"고 해요.
격물 해석 논쟁
- 주희: 사물에 나아가 그 이치를 하나하나 궁구하는 것(즉물궁리)으로 보고 격물치지 보망장을 지었어요.
- 왕양명: 마음의 바르지 않음을 바로잡는 것으로 보고, 앎과 행함이 하나라는 지행합일을 주장했어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이론을 다룬 자료도 있어요: 「동양의 철학사상 발표자료: 『대학』의 격물치지, 성의정심, 수신제가치국평천하에 비추어 본 진로」.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대학 8조목'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참고문헌
- Gardner, D. K. (1986). Chu Hsi and the Ta-hsueh: Neo-Confucian Reflection on the Confucian Canon. Harvard University Press.
- Legge, J. (Trans.). (1893). The Great Learning. In The Chinese Classics, Vol. 1. Clarendon Press.
- Chan, W.-T. (1963). A Source Book in Chinese Philosophy. Princeton University Press.
- Wang Yangming. (1963). Instructions for Practical Living (W.-T. Chan, Trans.). Columbia University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