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 구조
- 아리스토텔레스: 『시학』에서 플롯을 처음·중간·끝이 있는 완결된 행동의 모방으로 보고 반전과 발견을 강조했어요.
- 프라이타크 피라미드: 발단-상승-절정-하강-대단원의 5단계 구조
- 영웅의 여정: 조지프 캠벨이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1949)에서 신화의 공통 구조로 제시한 출발-입문-귀환 패턴
피셔의 서사 패러다임
월터 피셔(1984)는 인간을 이야기하는 존재(homo narrans)로 보고, 사람들은 논리보다 좋은 이야기인지로 판단한다고 했어요. 기준은 이야기가 앞뒤가 맞는지(서사적 개연성)와 자기 경험·가치에 맞는지(서사적 충실성)예요.
서사 몰입과 설득
그린과 브록(2000)은 독자가 이야기 세계에 빠져드는 서사 몰입(transportation)이 클수록 이야기 속 신념을 받아들이고 반론은 줄어든다는 것을 실험으로 보였어요.
활용
마케팅에서는 브랜드의 기원·가치를 이야기로 전달해 감정적 연결을 만들고, 교육에서는 개념을 사례 이야기로 설명해 기억을 돕고, 공공 커뮤니케이션과 저널리즘에서도 인물 중심 서사가 쓰여요.
비판
이야기는 복잡한 현실을 단순화하고 감정에 호소해 사실 검증을 약하게 만들 수 있어요. 그래서 스토리텔링 기법을 쓸 때는 근거와 함께 제시하는 것이 중요해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이론을 다룬 자료도 있어요: 「스토리텔링을 이용한 홍보의 성공전략과 사례」, 「한국 독립영화의 정의와 흐름, 「워낭소리」로 본 작품성·주제선정·스토리텔링과 독립영화의 시사점」.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스토리텔링 이론'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참고문헌
- Aristotle. (1996). Poetics (M. Heath, Trans.). Penguin.
- Campbell, J. (1949). The Hero with a Thousand Faces. Pantheon Books.
- Fisher, W. R. (1984). Narration as a human communication paradigm: The case of public moral argument. Communication Monographs, 51(1), 1-22.
- Green, M. C., & Brock, T. C. (2000). The role of transportation in the persuasiveness of public narratives.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79(5), 70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