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생길까?
젖먹이 때 많던 락타아제는 이유기 이후 유전적으로 줄어드는 사람이 많아요. 동아시아인 성인의 상당수가 유당 소화 능력이 떨어지는 반면, 북유럽인은 성인이 되어도 효소가 유지되는 경우가 많아요. 분해되지 않은 유당이 대장에서 발효되며 가스, 복부팽만, 설사를 일으켜요. 면역 반응으로 두드러기·호흡곤란이 생기는 우유 알레르기와는 전혀 다른 문제예요.
관리와 칼슘
대부분은 유제품을 완전히 끊을 필요 없이 한 번에 우유 한 컵 정도(유당 약 12g)는 견디는 경우가 많아요. 유당이 적은 숙성 치즈, 요거트, 락토프리 우유를 활용하고 식사와 함께 마시면 증상이 줄어요. 유제품을 줄인다면 두부, 멸치, 녹색 채소 등으로 칼슘을 보충하세요.
이 문서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계속되면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유당불내증도 우유를 마시다 보면 나아지나요?
- 효소가 늘진 않지만, 조금씩 꾸준히 마시면 장내 미생물이 적응해 증상이 덜해질 수 있어요.
- 유당불내증 검사는 어떻게 하나요?
- 유당을 마신 뒤 호기 중 수소를 재는 수소호기검사가 대표적이지만, 보통은 증상과 식사 조절 반응으로 판단해요.
출처 검토일: 2026-10-26
참고문헌
- Misselwitz, B., et al. (2019). Update on lactose malabsorption and intolerance. Gut, 68(11), 2080–2091.
- National Institute of Diabetes and Digestive and Kidney Diseases. Lactose Intolerance. NIDDK.
- Storhaug, C. L., Fosse, S. K., & Fadnes, L. T. (2017). Country, regional, and global estimates for lactose malabsorption in adults. The Lancet Gastroenterology & Hepatology, 2(10), 738–7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