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호주의 마이클 화이트와 뉴질랜드의 데이비드 엡스턴은 사회구성주의와 미셸 푸코의 담론 이론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자기 삶을 이야기로 이해하며 그 이야기가 정체성을 만든다고 봤어요. 『이야기 수단을 통한 치료적 결말』(1990)이 대표 저서예요.
주요 기법
- 문제의 외재화: "우울한 아이" 대신 "우울이 아이를 괴롭힐 때"처럼 문제를 사람 밖으로 분리해요.
- 독특한 결과 찾기: 문제가 영향을 미치지 못했던 예외적 순간을 찾아요.
- 다시 쓰기 대화: 독특한 결과를 엮어 대안적 이야기를 만들어요.
- 정의 예식·외부 증인: 새 이야기를 다른 사람이 듣고 인정하게 해요.
- 치료적 문서: 편지, 증서 등으로 변화를 기록해요.
특징
치료자는 전문가가 아니라 호기심 어린 질문을 던지는 협력자이며, 내담자를 자기 삶의 전문가로 존중해요. 가족치료, 아동·청소년 상담, 트라우마 상담 등에 널리 쓰여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이론을 다룬 자료도 있어요: 「가족치료 모델 중 이야기치료의 주요 개념과 접근 방식, 1인 가구 가족문제에의 적용」.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이야기치료'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참고문헌
- White, M., & Epston, D. (1990). Narrative Means to Therapeutic Ends. W. W. Norton.
- White, M. (2007). Maps of Narrative Practice. W. W. Norton.
- Nichols, M. P., & Davis, S. D. (2020). Family Therapy: Concepts and Methods (12th ed.). Pea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