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E란?
ROE는 당기순이익 ÷ 자기자본 × 100으로, 자기자본 1,000억 원으로 순이익 150억 원을 벌었다면 ROE는 15%예요. 주주 입장에서 '내 돈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불어나는가'를 보여 줘요.
듀퐁 분석으로 ROE를 어떻게 나눌까?
| 요소 | 계산 | 의미 |
|---|---|---|
| 순이익률 | 순이익 ÷ 매출 | 팔아서 얼마나 남기나 |
| 총자산회전율 | 매출 ÷ 총자산 | 자산을 얼마나 바쁘게 돌리나 |
| 재무레버리지 | 총자산 ÷ 자기자본 | 빚을 얼마나 활용하나 |
같은 ROE 15%라도 마진이 높은 명품 회사, 회전율이 높은 유통업, 부채가 많은 은행은 성격이 전혀 달라요. 듀퐁 분해는 투자자들이 수익성의 원천을 판단하는 데 실제로 쓰여요(Soliman, 2008).
좋은 ROE와 주의점
일반적으로 ROE가 자본비용(대략 8–10%)보다 꾸준히 높으면 가치를 창출한다고 봐요. 다만 부채를 크게 늘리거나 자사주 매입으로 자기자본을 줄이면 ROE가 부풀려져요. 그래서 레버리지를 함께 보고, 부채를 포함한 ROA·ROIC와 비교해요. PBR = PER × ROE 관계도 기억하면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 ROE가 높으면 무조건 좋은 회사인가요?
- 아니에요. 일회성 이익이나 과도한 부채로 높아졌을 수 있어 여러 해의 추세와 부채비율을 확인해야 해요.
- ROE가 마이너스면요?
- 순손실이 났거나 자본잠식 상태라는 뜻이에요.
출처 검토일: 2026-10-25
관련 글: 부채비율 계산법과 유동비율·ROE 보는 법: 재무비율 분석 입문
참고문헌
- Penman, S. H. (2013). Financial statement analysis and security valuation (5th ed.). McGraw-Hill.
- Soliman, M. T. (2008). The use of DuPont analysis by market participants. The Accounting Review, 83(3), 823–8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