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과 만성 췌장염은 어떻게 다를까?
급성 췌장염은 명치에서 등으로 뚫고 나가는 듯한 심한 통증이 갑자기 생기고 구토가 동반되며, 몸을 앞으로 숙이면 조금 편해져요. 가장 흔한 원인은 담석과 과음이에요(Boxhoorn et al., 2020). 만성 췌장염은 주로 오랜 음주로 염증이 반복되며 췌장이 굳어, 반복되는 복통, 기름진 변(지방변), 체중 감소, 당뇨병이 생겨요.
어떻게 치료할까?
급성은 입원해 금식, 충분한 수액, 진통제로 치료하고, 담석이 원인이면 내시경으로 제거한 뒤 담낭을 떼요. 중성지방이 1,000mg/dL을 넘으면 원인이 될 수 있어 고지혈증 관리가 필요해요. 만성은 완전 금주·금연, 췌장효소제, 혈당 관리가 핵심이에요.
이 문서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계속되면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술을 조금만 마셔도 괜찮나요?
- 췌장염을 앓았다면 소량도 재발을 일으킬 수 있어 완전히 끊는 게 원칙이에요.
- 췌장염이 췌장암이 되나요?
- 만성 췌장염은 췌장암 위험을 높여 정기 검사가 필요해요.
출처 검토일: 2026-10-25
참고문헌
- Boxhoorn, L., et al. (2020). Acute pancreatitis. The Lancet, 396(10252), 726–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