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하버드의 생리학자 월터 캐논은 '투쟁-도피 반응' 연구로 유명해요. 그는 1927년 제임스-랑게 이론을 비판하며, 제자 필립 바드의 동물 실험과 함께 새로운 정서 이론을 제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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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랑게 비판 다섯 가지
- 내장을 신경적으로 분리해도 정서 행동이 사라지지 않아요.
- 서로 다른 정서와 비정서 상태에서도 내장 반응이 비슷해요.
- 내장은 감각이 둔해요.
- 내장 반응은 정서 경험보다 느려요.
- 약물로 내장 반응을 일으켜도 진짜 정서가 생기지 않아요.
핵심 주장과 한계
자극 정보가 시상에 도착하면 시상이 대뇌피질(정서 경험)과 자율신경계·근육(신체 반응)으로 동시에 신호를 보낸다고 봤어요. 이후 연구에서 정서의 중추는 시상보다 시상하부와 편도체, 변연계가 중요하다는 점이 밝혀졌고, 신체 피드백이 정서에 영향을 준다는 증거도 쌓여 이론은 수정되었어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이론을 다룬 자료도 있어요: 「상담학사전과 제임스-랑게 이론과 캐논-바드 이론」.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캐논-바드 이론'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참고문헌
- Cannon, W. B. (1927). The James-Lange theory of emotions: A critical examination and an alternative theory. American Journal of Psychology, 39, 106-124.
- Bard, P. (1928). A diencephalic mechanism for the expression of rage with special reference to the sympathetic nervous system. American Journal of Physiology, 84, 490-515.
- Dror, O. E. (2014). The Cannon-Bard thalamic theory of emotions: A brief genealogy and reappraisal. Emotion Review, 6(1),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