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주장
미국의 윌리엄 제임스(1884)와 덴마크의 칼 랑게(1885)는 독립적으로 비슷한 생각을 내놓았어요. 상식은 '슬퍼서 운다'고 하지만, 이 이론은 자극이 먼저 심장 박동·근육 긴장 같은 신체 반응을 일으키고, 그 신체 변화를 느끼는 것이 곧 정서라고 봐요. 제임스의 표현대로 '울기 때문에 슬프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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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캐논(1927)은 내장 반응이 느리고, 서로 다른 정서에서도 신체 반응이 비슷하며, 내장 신경을 차단해도 정서 행동이 남는다는 점을 들어 반박하고 캐논-바드 이론을 제시했어요.
현대적 검증
표정을 지으면 그 정서가 약간 강해진다는 안면 피드백 가설, 신체 상태를 해석해 정서가 생긴다는 샥터-싱어 2요인 이론, 다마지오의 신체 표지 가설은 신체 반응이 정서에 영향을 준다는 제임스-랑게의 통찰을 일부 이어받았어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이론을 다룬 자료도 있어요: 「제임스-랑게 이론」.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제임스-랑게 이론'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참고문헌
- James, W. (1884). What is an emotion? Mind, 9(34), 188-205.
- Lange, C. G. (1885/1922). The emotions. In K. Dunlap (Ed.), The Emotions. Williams & Wilkins.
- Cannon, W. B. (1927). The James-Lange theory of emotions: A critical examination and an alternative theory. American Journal of Psychology, 39, 106-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