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결정론
기술은 자체 논리로 발전하고, 새 기술이 사회 구조와 문화를 바꾼다는 관점이에요. 등자가 봉건제를 낳았다는 린 화이트의 주장이나 '미디어가 메시지'라는 맥루언의 주장이 자주 예로 거론돼요.
기술의 사회적 구성(SCOT)
핀치와 바이커는 19세기 자전거를 분석해, 앞바퀴가 큰 자전거와 안전 자전거 중 무엇이 살아남을지는 기술적 우월성만이 아니라 젊은 남성 스포츠 이용자, 여성, 노인 같은 관련 사회 집단의 해석과 협상으로 정해졌다고 봤어요. 핵심 개념은 해석적 유연성, 관련 사회 집단, 안정화·종결이에요.
위너의 문제 제기
랭던 위너는 「인공물은 정치적인가」에서 뉴욕 로버트 모제스의 낮은 고가도로가 버스 통행을 막아 특정 계층의 접근을 제한했다는 예를 들며, 인공물 자체에 정치가 담길 수 있다고 주장했어요. 이 사례의 사실관계는 이후 논쟁이 되기도 했어요.
의미
오늘날에는 기술과 사회가 서로를 함께 만든다는 공동구성 관점이 넓게 받아들여져요. 쿤의 과학혁명 논의와 함께 과학기술을 사회적 맥락에서 보는 흐름을 이뤄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이론을 다룬 자료도 있어요: 「인공물은 정치적인가 강의자료: 기술결정론과 기술의 사회적 형성, 모제스의 다리, 기술민주주의」.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기술결정론과 기술의 사회적 구성'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참고문헌
- Pinch, T. J., & Bijker, W. E. (1984). The social construction of facts and artefacts. Social Studies of Science, 14(3), 399-441.
- Winner, L. (1980). Do artifacts have politics? Daedalus, 109(1), 121-136.
- Bijker, W. E., Hughes, T. P., & Pinch, T. (Eds.). (1987). The Social Construction of Technological Systems. MIT Press.
- Smith, M. R., & Marx, L. (Eds.). (1994). Does Technology Drive History? MIT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