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팅거의 가설
인지부조화 이론으로도 유명한 레온 페스팅거는 1954년 논문에서, 사람에게는 자신을 정확히 평가하려는 욕구가 있고, 객관적·물리적 기준이 없으면 타인과 비교한다고 했어요. 또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비교 대상으로 고르는 경향이 있다고 봤어요(유사성 가설).
비교의 방향
- 상향 비교: 나보다 나은 사람과 비교해요. 동기와 영감을 주지만 열등감과 질투를 낳을 수 있어요.
- 하향 비교: 나보다 못한 사람과 비교해요. 윌스(1981)는 위협을 받을 때 자존감을 지키려고 하향 비교를 한다고 했어요.
샤덴프로이데와 SNS
잘나가던 비교 대상이 불행을 겪을 때 느끼는 은근한 기쁨(샤덴프로이데, '쌤통 심리')도 사회적 비교와 관련이 있어요. 스미스의 『쌤통의 심리학』은 이를 열등감과 질투의 반작용으로 설명해요. 최근에는 SNS에서 다른 사람의 편집된 일상과 끊임없이 상향 비교하며 우울감과 낮은 자존감이 커진다는 연구가 많아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이론을 다룬 자료도 있어요: 「쌤통의 심리학을 통해 살펴본 타인의 고통 앞에서 느끼는 동정심 이면의 즐거움: 사회적 비교와 샤덴프로이데」.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사회적 비교 이론'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관련 문서: 첫인상 형성과 초두효과
참고문헌
- Festinger, L. (1954). A theory of social comparison processes. Human Relations, 7(2), 117-140.
- Wills, T. A. (1981). Downward comparison principles in social psychology. Psychological Bulletin, 90(2), 245-271.
- Smith, R. H. (2013). The Joy of Pain: Schadenfreude and the Dark Side of Human Nature. Oxford University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