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겔의 법칙이란?
독일 통계학자 에른스트 엥겔이 1857년 작센 왕국 노동자 가계를 분석해 발견했어요. 소득이 낮을수록 식비 비중이 높고, 소득이 높을수록 비중이 낮다는 거예요. 식료품비 금액 자체는 늘 수 있지만 비중은 줄어요.
엥겔계수
- 엥겔계수(%) = 식료품비 ÷ 총소비지출 × 100
- 국가·가구의 생활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로 쓰여 왔어요. 한국은 통계청 가계동향조사로 계산할 수 있어요.
경제학적 의미
식료품은 필수재라 수요의 소득탄력성이 1보다 작아요. 소득이 10% 늘어도 식비는 10%보다 적게 늘어 비중이 떨어져요. 하우타커(1957)는 여러 나라 자료에서 이 관계를 확인했어요.
슈바베 법칙
소득이 늘수록 주거비 비중이 줄어든다는 경험칙을 슈바베 법칙이라 하고, 주거비 비율을 슈바베 지수라고 해요.
한계
외식·간편식 증가, 식품 가격 변화, 가구 구성 차이 때문에 엥겔계수만으로 생활수준을 판단하기는 어려워요. 고령 가구는 소득이 낮지 않아도 식비 비중이 높게 나타나기도 해요.
자주 묻는 질문
- 엥겔계수가 오르면 살기 어려워졌다는 뜻인가요?
- 그럴 수 있지만, 식품 물가 상승이나 외식 증가 같은 요인도 함께 봐야 해요.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엥겔의 법칙'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주제를 다룬 자료도 있어요: 「경제학원론 과제 –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면한 문제」, 「경제학 과제 – 지불용의와 소비자잉여, 수요곡선의 관계」, 「경제학 과제 – 사례로 본 소비자 잉여와 생산자 잉여」.
참고문헌
- Engel, E. (1857). Die Productions- und Consumtionsverhältnisse des Königreichs Sachsen. Zeitschrift des Statistischen Bureaus des Königlich Sächsischen Ministeriums des Innern, 8–9.
- Houthakker, H. S. (1957). An international comparison of household expenditure patterns, commemorating the centenary of Engel’s law. Econometrica, 25(4), 532–551.
-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