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전통 재무학은 투자자가 합리적이고 시장 가격이 모든 정보를 반영한다는 효율적 시장 가설에 기대요. 그러나 거품과 폭락, 과잉 반응 같은 현상이 반복되자 심리학을 끌어온 행동재무학이 등장했어요. 인지심리학의 연구 성과가 바탕이에요.
전망이론과 손실회피
카너먼과 트버스키의 전망이론(1979)은 사람이 결과를 기준점 대비 이익과 손실로 평가하고, 같은 크기라도 손실을 이익보다 약 두 배 크게 느낀다고 봐요(손실회피).
대표 편향
- 과신: 자신의 정보와 능력을 과대평가해 거래를 지나치게 많이 해요.
- 처분효과: 오른 주식은 빨리 팔고 떨어진 주식은 오래 붙잡아요.
- 심적 회계: 돈을 용도별 계정으로 나눠 다르게 취급해요.
- 군집행동: 다른 사람을 따라 사고팔아 거품을 키워요.
- 닻내림 효과: 처음 본 가격에 판단이 묶여요.
차익거래의 한계
잘못된 가격이 있어도 위험과 비용 때문에 합리적 투자자가 바로잡지 못할 수 있어요. 그래서 편향이 실제 가격에 남을 수 있다는 것이 행동재무학의 주장이에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이론을 다룬 자료도 있어요: 「금융자산 재분류에 대한 투자자 행동 연구계획서: 행동금융 관점의 인지적 편향과 시장 반응 분석」.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행동재무학'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참고문헌
- Kahneman, D., & Tversky, A. (1979). Prospect theory: An analysis of decision under risk. Econometrica, 47(2), 263-291.
- Shefrin, H., & Statman, M. (1985). The disposition to sell winners too early and ride losers too long. Journal of Finance, 40(3), 777-790.
- Barberis, N., & Thaler, R. (2003). A survey of behavioral finance. In Handbook of the Economics of Finance (Vol. 1, pp. 1053-1128). Elsevier.
- Shiller, R. J. (2000). Irrational Exuberance. Princeton University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