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이론에서 출발
모딜리아니와 밀러(1958)는 완전자본시장에서는 자본구조가 기업가치와 무관하다고 보였어요. 이후 이론들은 현실의 세금, 파산비용, 정보 비대칭이 이 결론을 어떻게 바꾸는지 설명해요.
주요 이론
- 상충이론(trade-off theory): 부채의 법인세 절세효과와 재무적 곤경·파산비용을 비교해, 둘이 균형을 이루는 최적 부채비율이 있다고 봐요.
- 자본조달순서이론(pecking order theory): 마이어스와 마일루프(1984)는 경영자가 투자자보다 정보가 많아 주식 발행이 나쁜 신호가 되므로, 기업은 내부자금 → 부채 → 신주 발행 순으로 자금을 조달한다고 했어요.
- 대리인 비용 이론: 젠슨과 메클링(1976)은 주주·경영자·채권자 사이의 이해 상충 비용이 자본구조를 결정한다고 봤어요. 부채는 경영자의 낭비를 규율하는 역할도 해요.
- 시장 적시성 가설: 주가가 고평가될 때 주식을 발행한다는 설명이에요(베이커·위글러, 2002).
실무적 의미
실증 연구에서는 수익성이 높은 기업이 부채를 적게 쓰는 등 자본조달순서이론에 맞는 현상과, 업종별 목표 부채비율처럼 상충이론에 맞는 현상이 함께 관찰돼요. 기업은 신용등급, 재무 유연성, 업종 특성을 함께 고려해 자본구조를 정해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이론을 다룬 자료도 있어요: 「MM의 무관련이론 제1명제와 기존의 정」.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자본구조이론'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참고문헌
- Modigliani, F., & Miller, M. H. (1958). The cost of capital, corporation finance and the theory of investment. American Economic Review, 48(3), 261-297.
- Myers, S. C., & Majluf, N. S. (1984). Corporate financing and investment decisions when firms have information that investors do not have. Journal of Financial Economics, 13(2), 187-221.
- Jensen, M. C., & Meckling, W. H. (1976). Theory of the firm: Managerial behavior, agency costs and ownership structure. Journal of Financial Economics, 3(4), 305-360.
- Baker, M., & Wurgler, J. (2002). Market timing and capital structure. Journal of Finance, 57(1),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