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도린저와 피오레는 『내부노동시장과 인력 분석』(1971)에서 대기업 노동시장을 관찰하며, 노동의 가격과 배분이 경영 규칙과 절차로 결정되는 '내부노동시장'을 제시했어요. 외부에서는 신입 등 하위 직급(입직구)으로만 들어오고, 상위 자리는 내부 승진으로 채워요.
형성 요인
- 기업 특수적 숙련: 그 회사에서만 쓸모 있는 기술은 장기 고용이 유리해요.
- 현장훈련(OJT):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려면 고용 안정이 필요해요.
- 관습: 연공과 내부 규범이 굳어져 제도가 돼요.
장단점
근로자는 고용 안정과 경력 전망을, 기업은 이직 비용 절감과 숙련 축적을 얻어요. 반면 임금 경직성, 외부 인재 수혈의 어려움, 내부자와 비정규직 사이의 격차가 문제가 돼요. 이 격차는 1차·2차 시장으로 나뉜다는 이중노동시장론으로 이어져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이론을 다룬 자료도 있어요: 「내부노동시장 운영의 장점과 단점, 외부노동시장과 결합한 내부노동시장 활용방법」.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내부노동시장 이론'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참고문헌
- Doeringer, P. B., & Piore, M. J. (1971). Internal Labor Markets and Manpower Analysis. D.C. Heath.
- Williamson, O. E., Wachter, M. L., & Harris, J. E. (1975). Understanding the employment relation: The analysis of idiosyncratic exchange. Bell Journal of Economics, 6(1), 250-278.
- Ehrenberg, R. G., & Smith, R. S. (2018). Modern Labor Economics (13th ed.). Routle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