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보유 동기
- 거래적 동기: 일상 거래를 위해 보유, 소득에 비례해요.
- 예비적 동기: 예상치 못한 지출에 대비, 역시 소득에 비례해요.
- 투기적 동기: 채권 가격 변동에 대비해 화폐로 들고 있는 것으로, 이자율이 낮을수록(채권 가격이 높아 앞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될수록) 커져요.
이자율 결정과 유동성 함정
케인스는 이자율을 저축과 투자가 아닌 화폐의 수요(유동성 선호)와 공급이 결정한다고 봤어요. 이자율이 매우 낮으면 모두가 화폐를 보유하려 해 화폐 공급을 늘려도 이자율이 더 내려가지 않는 '유동성 함정'이 생기고, 이때 통화정책은 효과가 없고 재정정책이 필요하다고 했어요(케인스 이론).
고전학파와의 차이와 후속 이론
화폐수량설(MV=PY)은 화폐를 거래 수단으로만 보고 유통속도를 일정하다고 봤지만, 케인스는 화폐를 자산으로도 보아 유통속도가 이자율에 따라 변한다고 했어요. 보몰(1952)과 토빈(1956)은 거래적 수요도 이자율에 민감함을, 토빈(1958)은 위험 회피로 투기적 수요를 재해석했어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이론을 다룬 자료도 있어요: 「케인즈의 수요 화폐 이론」.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유동성 선호설'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참고문헌
- Keynes, J. M. (1936). The General Theory of Employment, Interest and Money. Macmillan, ch. 13-15.
- Baumol, W. J. (1952). The transactions demand for cash: An inventory theoretic approach. Quarterly Journal of Economics, 66(4), 545-556.
- Tobin, J. (1958). Liquidity preference as behavior towards risk. Review of Economic Studies, 25(2), 6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