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수요 이론
- 고전학파 화폐수량설: 피셔의 교환방정식 MV=PY에서 유통속도(V)가 안정적이면 화폐는 거래 규모에 비례해 수요돼요. 케임브리지학파는 Md=kPY로 표현했어요.
- 케인스 유동성선호설: 거래적·예비적 동기는 소득에, 투기적 동기는 이자율에 좌우돼요. 이자율이 오르면 채권 보유의 기회가 커져 화폐수요가 줄어요.
- 보몰-토빈 재고모형: 거래적 수요도 이자율에 반응함을 보였어요.
- 프리드먼 신화폐수량설: 화폐를 여러 자산 중 하나로 보고 항상소득에 의해 결정되는 안정적 함수라고 봤어요.
한국은행의 통화지표
- M1(협의통화): 현금통화 + 요구불예금 +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
- M2(광의통화): M1 + 만기 2년 미만 정기예적금, 시장형 상품, 실적배당형 상품, 금융채 등(만기 2년 이상 제외)
- Lf(금융기관 유동성): M2 + 만기 2년 이상 정기예적금, 생명보험 계약준비금 등
- L(광의유동성): Lf + 정부·기업이 발행한 국채, 지방채, 회사채, 기업어음 등
통화정책과의 관계
화폐수요가 안정적이면 통화량을 조절해 물가와 경기를 관리할 수 있어 1970~80년대 많은 중앙은행이 통화량 목표제를 썼어요. 그러나 금융혁신으로 화폐수요가 불안정해지자 한국은행도 1998년 물가안정목표제로 전환하고, 현재는 기준금리를 중심으로 정책을 펴면서 통화지표는 참고 지표로 활용해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이론을 다룬 자료도 있어요: 「통화지표와 화폐수요, 통화지표의 구성요소와 통화량 현황: M1, M2, Lf, L의 분류와 말잔과 평잔」.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화폐수요와 통화지표'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관련 문서: 환율 결정 이론
참고문헌
- Mishkin, F. S. (2019). The Economics of Money, Banking, and Financial Markets (12th ed.). Pearson.
- Keynes, J. M. (1936). The General Theory of Employment, Interest and Money. Macmillan.
- Friedman, M. (1956). The quantity theory of money: A restatement. In M. Friedman (Ed.), Studies in the Quantity Theory of Money (pp. 3-21). University of Chicago Press.
- 한국은행. (2018). 『알기 쉬운 경제지표해설』. 한국은행.